3월 29일 서울에서 출발해 경상남도 양산의 통도사로 향한 첫날, 절 방문 후 통도사성보박물관에서 혜원 김재춘 화백의 민화세계 개인전을 관람했습니다. 이어진 여정에서는 다음날 진해 군항제를 목적으로 동래온천의 녹천온천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가족탕에서의 따뜻한 온천은 긴 여정의 피로를 풀기에 충분했습니다. 진해군항제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대천동 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다음 날 아침, 서늘한 날씨로 벚꽃이 만개하지 않았다는 뉴스 소식을 들으며 진해 군항제로 향했습니다. 서울의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와는 또 다른 매력의 경남 진해 군항제 벚꽃축제에서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 유명한 군항제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매년 봄,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리는 진해군항제는 대한민국 최대의 벚꽃 축제 중 하나입니다. 군악의장페스티벌과 함께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여좌천로망스다리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21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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