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초보 농사


아직도 초보 농사

↑여기 어디쯤에 밭이 있을까 초보 농사꾼의 밭 터가 있는 곳이.. 고추나무를 뽑고 마늘을 심었습니다. 심을 때가 많이 늦었지만 마늘이 날지 안 날지도 모르지만 경험 삼아 심어보기로 하셨습니다. 배추가 제법 자랐습니다. 속이 차게 묶어줘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봄에는 뭐든지 잘 키울 수 있을 것처럼 생각됐는데 모든 게 어렵고 또 바쁘다는 이유로 다른 분의 힘을 빌려 농사를 짓습니다. 이런 것도 농사라고 한다면 말이에요;; 멀리 보이는 게 들깨 나무입니다. 다음엔 들깨 수확도 해야 할래나 봅니다. 깻잎으로 먹고 들깨로도 먹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같이 도와주는 분이 있어 한결 낫습니다. 역시 농사에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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