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세계에 갇힌 그들의 반격 설국열차


작은 세계에 갇힌 그들의 반격 설국열차

우리에게 열차는 익숙한 대중교통 수단 중 하나다. 그런 대중교통의 수단의 하나인 열차 속에서 모든 스토리가 진행된다. 꼬리칸 사람들의 지저분한 모습과 상류층의 깔끔한 모습은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열차 속에 정원과 수족관은 시각적인 즐거움과 상상력을 더욱 가미시킬 수 있는 요소가 많다. 오늘 소개할 설국열차의 소개는 그들의 처절한 혁명으로 인해 불평등하며 완벽한 시스템을 붕괴시킬 수 있다는 내용과 작은 열차 속에 그들의 인연과 성격을 소개하려 한다. 설국열차 꼬리칸 사람들 먼 미래 기상 이변으로 모든 곳이 얼어붙었고 인류 종말을 맞이하려던 순간 월포드(에드 해리스)란 인물이 멈추지 않는 열차를 만들었다. 그리고 열차 안에서의 마지막 인류가 생존을 위해 생활하고 있었다. 열차 내부의 공간은 정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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