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컨설턴트는 큐레이터다!(부동산 상품 큐레이션)-시리즈 1편


부동산 컨설턴트는 큐레이터다!(부동산 상품 큐레이션)-시리즈 1편

부동산 컨설턴트는 큐레이터다!(부동산 상품 큐레이션) 요즘 큐레이터라는 단어가 인기입니다. 뜻은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관리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작품을 선정하고 수집해서 전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데요. 큐레이터 학과가 생기고 단어가 널리 퍼져서 블로그 교육, 영업, 광고 현장까지로 스며들었습니다. 저는 이 단어를 부동산 중개와 컨설팅으로 대입해 보고자 합니다. 작품을 선정하고 수집하는 것은 부동산 매물을 확보하는 과정과 유사하다! 먼저 첫 문장을 대입해 보죠. 작품을 선정하고 수집하는 활동입니다. 부동산 중개업도 팔려고 하는 매물, 전월세 놓으려는 상품을 수집하는 활동이 첫 번째입니다. 매물 확보한다는 것은 '총알'을 모으는 것으로 종종 표현합니다. 다른 경쟁 사무실보다 많은 매물을 일단 확보해야 좋은 매물을 만들 수 있잖아요. 부동산 컨설턴트도 컨설팅이 필요하신 고객을 모으는 것이죠. 의외로 부동산 기초지식 없이 '부동산 투자', '돈 놓고 돈 먹기 게임'에 참가하시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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