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을 안다고 말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 이것이 진정 아는 것이다- 논어, 공자


아는 것을 안다고 말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 이것이 진정 아는 것이다- 논어, 공자

블로그의 장점 중 하나가 "내가 쓰고 싶은 말" 쓰는 거네요. 고리타분할 순 있지만 좋아하는 말 쓸 거예요. 사회생활해 보면 아는 체, 있는 체, 모르는 체. 많잖아요. 내 속을 보여주면 손해라고 생각하는 것, 어떨 땐 저도 그렇습니다. 부동산업은 특히 그래요. 매물이 없어도 있는 체, 계약을 안 했어도 한 체, 매물 정보를 몰라도 아는 체 심지어 민원 집어 넣어서 상대를 괴롭히는데 모르는 체. 심각해요! "체"가 너무 많아요. 솔직하게 일하고자 합니다. "체" 없이요. 논어 위정 편 17편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진정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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