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이기영 신상공개/택시기사·동거녀 살해 / 사이코패스검사진행 / 목격자 소름돋는 증언

31세 이기영 신상공개/택시기사·동거녀 살해 / 사이코패스검사진행 / 목격자 소름돋는 증언 택시기사(60세)와 동거녀(50대)를 살해 한 남성의 신상 공개 31세 / 이기영 요즘은 외모만 가지고 그 사람을 파악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위 사진만 봐서는 사진속 남성이 그토록 잔인한 연쇄 살인범이라고는 믿기 어려워 보일 정도다. 아직까지 우발적으로 '홧김에'라는 말을 주장하고 있지만 모든 정황이 그가 우발적이 아닌 계획적이고 근본이 악한 사람이라는 것을 뒷받침하고 있다. 만약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이코패스 검사'에서 사이코패스로 판명 날 경우, 그의 진술은 거짓말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믿을 수 없게 된다. 홧김에 일어난 우발적 사고가 아닌, 진심을 담은 계획적 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훨씬 커진다. 위 사진은 살인범 이기영의 운전면허 사진으로 그의 신상이 경찰에 의해 공개되었다. 아마 그를 알고 지내던 모든 사람들은 경악과 충격을 금치 못할 듯하다. 이에 주변 목격담이 이어지면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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