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의 역전드라마 2021시즌 LPGA 여주인공...LPGA 투어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


고진영의 역전드라마 2021시즌 LPGA 여주인공...LPGA 투어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

경쟁자 넬리코다 제치고 LPGA투어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 대회 2연패이자 한국인 최초 3년 연속 상금왕 고진영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쳐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2위 하타오카 나사(일본)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대회 2연패이자 시즌 5승이며, 한국인 최초 3년 연속 상금왕이라는 큰 업적과 올해의 선수상, 다승왕까지 싹쓸이했다. 고진영과 함께 14언더파 공동 선두로 4라운드를 맞았던 넬리코다는 3타를 줄이는데 그쳐 합계 17언더파 공동 5위에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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