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여자 스포츠 선수 수입 6위 고진영 '89억원'...오사카 나오미(일본) 1위,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2위, 비너스 윌리엄스(미국) 3위


2021년 여자 스포츠 선수 수입 6위 고진영 '89억원'...오사카 나오미(일본) 1위,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2위, 비너스 윌리엄스(미국) 3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021년 여자 스포츠선수 수입 순위를 발표했다. 테니스 오사카 나오미(일본)가 5,730만 달러(약 680억)로 1위에 오른 가운데 고진영은 750만 달러(약 89억원)로 6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상금으로는 350만 달러, 상금 외 수입이 400만 달러이다. '오사카 나오미'는 2019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고 상금으로는 230만 달러, 상금 외 수입이 5,500만 달러를 벌어들여 가장 강력한 여자스포츠 스타로 등극했다.

일본 태생인 그녀는 루이비통·태그호이어 등 10개 이상의 브랜드파트너에게 후원을 받고 있다. 테니스스타 자매인 '세레나 윌리엄스'는 2위로 4,590만 달러(약 545억원)를 벌었으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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