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우즈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헌액...한국선수로는 과거 국내 여자골퍼 박세리, 박인비 헌액


타이거우즈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헌액...한국선수로는 과거 국내 여자골퍼 박세리, 박인비 헌액

그는 명실상부 골프를 세계적인 인기스포츠로 만든 인물이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세)가 코로나19로 1년이 연기된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타이거 우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PGA투어 헤드쿼터에서 열린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World Golf Hall of Fame) 헌액식을 통해 명예의 전당 회원이 됐다. 타이거 우즈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82승으로 샘 스니드와 함께 최다승 부문 공동 1위에 올라 있으며, 메이저 대회에서는 15차례 우승해 잭 니클라우스의 18회에 이어 두 번째로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타이거 우즈는 헌액식 행사에 딸 샘 알렉시스, 아들 찰리 액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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