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밸리CC의 대보그룹 골프단 창단... ‘하우스디’ 브랜드 달고 2022시즌 출발


서원밸리CC의 대보그룹 골프단 창단... ‘하우스디’ 브랜드 달고 2022시즌 출발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은 18일 남녀 프로선수 6명으로 구성된 ‘대보 골프단’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진행 된 창단식에는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을 비롯해 KPGA 구자철 회장, KLPGT 강춘자 대표,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김훈환 상근 부회장, 대보건설 정광식 대표 등 내외빈과 선수, 선수가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보그룹 대보그룹 대보 골프단은 KLPGA 김지현, 김윤교, 장은수 프로와 KPGA 최민철, 고군택, 오승현 프로로 구성되었다. 단장은 서원밸리컨트리클럽 이석호 대표가 맡는다. 2009년 입회한 김지현 프로는 2017년 첫 우승과 함께 3승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승수를 추가해 정규투어 통산 5승을 기록하고 있다. 2014년 입회한 김윤교 프로는 지난해 드림투어 2승을 기록하며 KLPGA 정규 투어에 합류했다.

정규투어 신인왕 출신인 장은수 프로는 호랑이띠로 임인년에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2018년 내셔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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