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LPGA 투어의 열여덟 번째 대회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개막... 포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에서 2022 KLPGA 투어의 열여덟 번째 대회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개막... 포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에서](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jA4MTJfMTU5/MDAxNjYwMjY1NTAzNjc0.CdXdJBNsYfYncy2bOxhEH1BAgYD13UXw_Zmaf3zScFgg.Q9pRtGI7FnVeVIG54aMhDTCCXnFZB--lvAemOEU_-y4g.JPEG.golfincnews/1660197389077.jpg?type=w2)
2022 KLPGA 투어의 열여덟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두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 원)’이 오는 8월 12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6,590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본 대회는 대유위니아그룹이 새 스폰서로 합류한 지난 2020년부터 매년 대회 규모를 키워 선수들과 골프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회 주최사인 대유위니아그룹과 MBN매일경제는 올해 역시 총상금을 지난해보다 1억 원 증액하고 풍성한 부상을 마련하는 등 선수들을 위해 판을 키워 눈길을 끈다. 본 대회가 배출한 역대 우승자들을 살펴보면 면면이 화려하다.
초대 챔피언인 김하늘(34)을 시작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김세영(29,메디힐), 박성현(29,솔레어) 등 최고의 스타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지난 2017년에는 최혜진(23,롯데)이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해 18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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