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의령친환경골프장 _ 의령 오태완 군수>국민 누구나저렴한 비용으로 즐기는 친환경 대중골프장


<인터뷰 의령친환경골프장 _ 의령 오태완 군수>국민 누구나저렴한 비용으로 즐기는 친환경 대중골프장

망갯잎에 찰떡을 싸 먹는 의령 망개떡은 의령을 넘어서 전국적으로 알려진 향토 음식이 되었다. 지자체 골프장도 마찬가지다. 2008년 대한민국 최초 지자체 골프장으로 개장한 의령친환경골프장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반값 이하의 그린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향후 9홀이 추가 증설되면 대한민국 최초의 정규홀 지자체 골프장 1호가 될 전망이다 경남 의령의 오태완 군수는 전국에서 찾아오는 골퍼를 오롯이 받을 수 있는 크기가 9홀로는 부족하다면서 임기내 18홀 정규 홀 완성으로 골프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 지자체 직영 골프장 1호 9홀 증설을 통해 의령군을 넘어, 전 국민에게 골프 문호를 넓힌다 아주 저렴한 그린피와 공익적 가치를 내세우며 지난 2008년 개장한 9홀 규모의 의령친환경골프장은 올해 7월 16일, 15년 차를 맞이했다.

남강변에 위치해 있어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관리를 추구하고 있으며, 수동/전동카트를 사용하는 워킹골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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