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_ 최등규 회장>창업주의 뚝심, 골프 문화의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인터뷰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_ 최등규 회장>창업주의 뚝심, 골프 문화의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창업주 최등규 회장의 과감한 결단으로 그린콘서트를 대표하는 마스코트가 된 것이 바로 페어웨이 주차다. 오는 10월 국내 유일의 LPGA 대회가 개최될 서원힐스 컨트리클럽 이스트 코스 9개 홀 전체 페어웨이를 주차장으로 개방했다.

이러한 과감한 결단은 사실상 오너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이는 해외 토픽 감이다.

평일도 아닌 골프장의 최대 성수기인 주말 운영을 포기하고, 페어웨이를 주차장으로 내어 주겠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회원이나 직원들은 물론이고, 골퍼들 역시 충격 그 자체였을 것이다. 골프장 하루 매출과 행사 비용을 합치면 수억 원의 손실이 발생한다는 현실적인 제약은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최등규 회장은 그린콘서트를 불도저식으로 밀어붙였다. 이는 창업주이자 나눔을 실천하는 오너의 과감한 결단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를 통해 서원밸리 그린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골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엔데믹을 맞아 화려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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