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온정 나눠···선수들의 자발적 기부도 이어져


KLPGA,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온정 나눠···선수들의 자발적 기부도 이어져

자선골프대회, 채리티 대회로 온정 나눠 ‘드림위드버디’ 누적 기부금 12억 원 넘어 골프 저변 확대와 유소년 육성에도 힘써 KLPGA의 사회공헌 활동이 선수 및 팬들의 자발적 기부 활동으로 이어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는 골프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은 선수들의 자발적인 기부 활동으로 이어지면서 골프를 통한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에 확장되고 있다.

우선, KLPGA는 나눔의 정신을 지향하는 운영 철학을 가지고 1990년부터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해 왔다. ‘2023 KLPGA-올포유-레노마 자선골프대회’에서는 대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 2천만 원에 KLPGA가 1천만 원을 더해 총 3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KLPGA투어의 대표적인 채리티 대회로 자리 잡은 ‘E1 채리티 오픈’을 통한 기부 활동도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열린 ‘제11회 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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