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든 (보다 높은 법칙들)


월든 (보다 높은 법칙들)

오늘 읽은 챕터 ‘보다 높은 법칙들’은 그 어느 챕터보다도 지금의 저에게 가장 와닿는 구절들로 가득찬 챕터입니다. 헨리 데이빗 소로 이 사람은 정말 선구자입니다. 어떤 면에선 구약의 예언자와도 비슷하달까요. 환경 운동가, 미니멀리스트, 채식주의자의 삶을 진작부터, 200년 전인 19세기 중반에 이미 실천하고 있던 사람이고 언젠가부터 젊은 세대(MZ세대라는 단어가 나오기 전부터)가 추구하는 미니멀리즘 잡지 표지같은 삶을 자연 속에서 실제로 추구했던 이면서 단지 외형적 삶의 양식뿐 아니라 내면의 고귀함, 천재성, 불멸의 가치와 신에 가까워지는 길을 추구한 정말 아름다운 사람. 그가 단지 이론과 원칙만을 내세운 책을 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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