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피부질환 민간 치료 5월도 막바지다. 요즈음 비가 잦아 습하고 일교차가 심하다. 잠깐 맑은 날에는 초여름처럼 덥다. 이런 시기에 각종 피부질환이 많이 생긴다. 그래서 집에서 간단한 처치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1. 주부습진 나팔꽃잎과 씨를 섞어서 생즙을 낸다. 이를 하루 2회, 3~4일 정도 계속 바르면 낫는다. 2. 무좀 부추 즙에 백반가루를 섞어 들깨 잎에 펴서 바르면 좋다. 3. 도장부스럼 마늘즙이나 참기름을 하루 2회 바른다. 며칠 지나면 깨끗해진다. 4. 사마귀 무화과 잎이나 열매를 꺾으면 흰 즙이 나오는데, 이것을 하루에 1번 바르면 일주일 만에 사마귀가 빠진다. 5. 두드러기 습관성 두드러기는 결명자를 달여 하루 2~3차례 꾸준히 마시면 좋아진다. 덤으로 위장도 튼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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