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윤석열 대통령을 버리고 한동훈을 키우는가?


조선일보 윤석열 대통령을 버리고 한동훈을 키우는가?

조선일보가 윤석열, 김건희에 대한 비판의 강도를 점점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조선일보가 윤석열 정부에 대해서 좌파 정론지 같은 색채를 보이더니 2023년 성탄절 사설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일방적 국정 운영과 편협한 인사"라는 표현으로 대놓고 공격하네요. 조선일보는 과연 윤석열, 김건희를 포기한걸까요? 이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김건희 특검법을 총선 이후 수용으로 윤석열 대통령에게 제안하고 그 조건을 받아내어 꼭 총선 승리의 초석을 다져야 한다는 주문들입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이 언론사와 국힘 그리고 한동훈의 총선 이후 특검 수용이라는 흐름에 대하여 "격노"하였다는 얘기가 흘러나옵니다. 그러자, 용산 대통령실은 "격노"가 아니라 "불쾌감"을 표했다고 정정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이미지 마사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용산은 한국 코메디의 산실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입니다. 아래는 조선일보 사설입니다. [사설] ‘한동훈 비대위’ 앞에 놓인 세 가지 숙제 조선일보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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