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나도 보험 없다…"우리는 '몸빵' 노동자" (2020.05.05/뉴스데스크/MBC)


사고 나도 보험 없다…"우리는 '몸빵' 노동자" (2020.05.05/뉴스데스크/MBC)

앵커코로나19로 배달 주문이 늘면서 배달 노동자들도 참 바빠졌습니다.이륜차 사망 사고가 지난해보다 늘었는데 보험이나 산재 처리가 어려워 오롯이 위험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오현석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리포트"수고하세요! 2만 3천원이요.(네.) 수고하세요!"음식을 받고 식당을 나서는 순간, 배달노동자 김형진씨의 전쟁이 시작됩니다.카레를 주문한 집까지 주어진 시간은 10분 남짓.큰길보다는 이면 도로가 빠르지만 무단횡단하는 사람, 불법주차 차량을 뚫다 보면 순간순간이 아슬아슬합니다.코로나 19로 배달주문이 폭증하면서 김씨의 업무 강도도 함께 늘었습니다.[김형진/배달 노동자]"'3픽&#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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