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고직 제외 반발…“고용보험법 개정 더 어려워져” / KBS뉴스


특고직 제외 반발…“고용보험법 개정 더 어려워져” / KBS뉴스

[앵커]어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예술인도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고용보험법 개정안이 통과됐죠,이제 법사위와 본회의 문턱만 남았는데, 정작 이 법안에 200만이 넘는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이 빠지면서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연우 기자입니다.[리포트]특수고용직과 플랫폼 노동자들은 코로나19로 수입이 끊겨도, 보호막이 없었습니다.고용보험 가입이 안 돼 실업급여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방과후 교사/음성변조 : "일단 버틸수 있는 조금만 힘을 보태 주셨으면 좋겠어요. 버티고 끌고 나갈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지..."]그래서 나온 게 고용보험 확대 적용, 하지만 역시 국회의 문턱은 높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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