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름…” 아내 사망보험금 '95억' 가입한 남편이 찍은 사진


“진짜 소름…” 아내 사망보험금 '95억' 가입한 남편이 찍은 사진

보험금 95억 원을 노리고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 임신 7개월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A(50)씨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지난 22일 대전고법 형사 6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파기환송심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A씨는 지난 2014년 11월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부근에서 갓길에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아 동승자인 아내 B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캄보디아 국적을 가진 B씨는 당시 임신 7개월이었다. A씨는 B씨 앞으로 95억 원에 달하는 보험상품 25개를 가입한 상태였다. 해당 사건은 지난 2017년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취재하기도 했다. 당시 A씨는 B씨가 사망 후 병원에서 두 손을 들며 웃는 모습으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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