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상이 주는 돈"…전 법무상 금품 살포 일파만파


"아베상이 주는 돈"…전 법무상 금품 살포 일파만파

"아베상으로부터입니다" 현금 30만엔 든 봉투 전달지난해 10월 일본 주간지 '슈칸분슌'은 아베 총리의 측근인 가와이 가쓰유키 법무상의 부인 가와이 안리가 참의원 선거에서 선거운동원들에게 법정 금액 이상의 돈을 줬다고 폭로합니다.이후 가와이 법무상은 사임했지만 사건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한 지방의원이 돈을 받으면서 '아베 총리가 주는 돈'이라는 말을 들었다는 증언이 나온데 이어, 현직 기초단체장 2명도 금품 수수 사실을 인정하고 사직했습니다.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히로시마현의 후추마치 의회의 시게마사 히데코 의원은 참의원 선거전이 진행중이던 지난해 5월 중순 가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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