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반려견 유골함 없어져"…반려견 장례업체 피해 속출 / TV CHOSUN


"13년 반려견 유골함 없어져"…반려견 장례업체 피해 속출 / TV CHOSUN

[앵커]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천만 명이 넘으면서 관련 장례업도 성업 중입니다. 그런데 업체 상당수가 무허가에다 부실하게 운영돼 불만이 커집니다. 소비자탐사대 김하림 기자입니다.[리포트]정든 반려견이 죽으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강지후 / 서울시 동작구"제가 땅에 묻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해요."마음대로 땅에 묻거나 묘를 세울 수 없습니다. 동물보호법, 폐기물관리법상 죽은 반려견은 폐기물로 분류돼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거나.. 전문 장례업체를 통해 매장 또는 화장해야 합니다.반려견을 폐기물로 처리하길 꺼리는 견주들이 장례 업체를 찾는데.. 일부가 부실하고 불법 운영돼 피해가 속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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