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살아서도 죽어서도 기가 막힌 한 트레일러 기사의 사연


'제보자들', 살아서도 죽어서도 기가 막힌 한 트레일러 기사의 사연

사촌 동생의 죽음이 억울해 도와달라는 제보 한 통이 들어왔다. 트레일러 운전기사였던 동생이 도로를 청소하는 기계에 깔려 사망했다는 것이다. 22일(금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KBS2TV ‘제보자들’에는 하청업체 건설 근로자로 일하고 있던 44살 故고정남 씨의 죽음에 대해 알아본다.-사망 이후 알게 된 의문투성이들, 이상한 근로 계약과 보험 가입보자이자 정남 씨의 사촌 형인 진성(가명) 씨가 제작진들에게 제기한 문제점은 모두 의문투성이였다. 지난 1월, 포장 중기 회사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베테랑 트레일러 운전기사로 일을 하고 있던 정남 씨. 그러나 운전직으로 계약한 내용과는 다르게 현장에서 신호수 역할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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