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서 '김지은입니다' 읽은 그들 "86세대, 그냥 입 다물라"


길바닥서 '김지은입니다' 읽은 그들 "86세대, 그냥 입 다물라"

[밀실] <41화>'김지은입니다' 읽는 청년들지난달 26일 서울 동대문구 외대앞역 광장에서 '김지은입니다' 독서회 참가자가 책을 읽고 있다. 백경민 인턴길바닥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모두 합쳐 10명이 되자 각자 가지고 온 책을 꺼내기 시작합니다. 20대 여성 A씨는 책 에필로그 부분을 펼쳤습니다. 그의 어깨 너머 책에 '살아서 증명할 것이다'란 글귀가 선명합니다. A씨가 입을 열었습니다."한국에서 여성으로 살다 보면 아직도 사람 취급을 못 받는다고 느낄 때가 많아요. '미투(#MeToo)'로 용기 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목소리가 가늘게 떨리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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