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치료제 ‘듀피젠트’ 건강보험 사각지대…“청소년에도 급여 적용 필요”


아토피 치료제 ‘듀피젠트’ 건강보험 사각지대…“청소년에도 급여 적용 필요”

성인 아토피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중증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성분명 두필루맙)’가 급여 적용이 되면서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이 줄게 됐으나 만 18세 미만 환자는 급여 적용이 제외돼 부담이 계속되고 있다.듀피젠트는 국소치료제로 조절되지 않거나 국소치료제가 권장되지 않는 중등도-중증 아토피의 치료에 사용되는 주사제다.아토피는 면역조절제, 경구 스테로이드제제, 국소 스테로이드제제 등으로 치료돼 왔다. 그러나 아토피의 다양한 증상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는 없었다. 듀피젠트는 아토피를 유발하는 주요 사이토카인(cytokine)인 인터루킨-4(IL-4)와 인터루킨-13(IL-13)의 신호 전달을 선택적으로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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