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권호 "23살부터 매달 연금 300만원 받아, 지금까지 최소 10억"


심권호 "23살부터 매달 연금 300만원 받아, 지금까지 최소 10억"

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가 지금까지 받은 연금에 대해 고백했다.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찐어른 미팅: 사랑의 재개발' 7회에서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권호 본인이 미팅 출연자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심권호는 자신의 메달 연금 액수를 매력으로 어필했다. '23살부터 지금까지 받은 메달 연금이 얼마일까'라는 프로필을 내세운 것. 이에 10억, 몇십억 액수가 언급되는 가운데 여자 출연자 오드리는 "근데 무슨 일을 하셨냐"고 질문해 민망한 웃음을 안겼다. 심권호는 "저도 그런 분들 많이 봐 괜찮다"고 반응했다. 심권호는 "상한제가 없었을 때 연금을 월 300이상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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