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의 무법자 '전동 킥보드'..규제까지 완화 / 안동MBC


도로의 무법자 '전동 킥보드'..규제까지 완화 / 안동MBC

ANC '도로의 무법자' 전동 킥보드 때문에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죠. 고라니처럼 갑자기 불쑥 튀어나와 차량 운전자를 위협한다고 해서, '킥라니'라고 부르기도 한다는데요. 사고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지만, 뚜렷한 대책도 없이 규제는 오히려 완화되고 있습니다. 김경철 기자 END VCR 퇴근 길 안동 시내의 한 도로, 전동 킥보드를 탄 남성이 달리는 차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빠져나갑니다. 인도 위를 걷던 사람들도 전동 킥보드를 피하기 바쁩니다. 킥보드 운전자 대부분은 안전모도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SYN 안동경찰서 교통관리계장 황만희 "도로교통법 53조 안전모 미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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