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대신 선택한 '마을', 청년기본소득의 실험터


'죽음' 대신 선택한 '마을', 청년기본소득의 실험터

(주)공장공장 홍동우 공동대표 인터뷰"세상일은 다 우연히 일어나죠."(웃음)어떠한 계기로 목포에 정착하게 되었냐는 질문에 대한 홍동우 대표의 답변이다. 홍 대표는 언젠가 반드시 지친 청년들이 쉬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실패도 괜찮은 실험 공간을 만들 계획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홍동우, 박명호 두 공동대표가 진행한 제주 팝업 게스트하우스 '한량유치원'의 입주자였던 강제윤 시인이 20년 동안 공간을 대여해주겠다 제안했고 아무 연고도 없는 목포에 정착하게 되었다. 이렇게 우연히 정착한 지역, 목포에서 '여행처럼 사는 마을' 괜찮아마을이 탄생했다. 2018년 7월 1기 30명의 입주자..........

'죽음' 대신 선택한 '마을', 청년기본소득의 실험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죽음' 대신 선택한 '마을', 청년기본소득의 실험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