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용택배, 사고특약 있으나 마나…가입률 고작 6% / KBS NEWS


자가용택배, 사고특약 있으나 마나…가입률 고작 6% / KBS NEWS

[앵커]코로나19 여파로 택배 물량이 크게 늘면서 개인 차량으로 택배 일을 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그런데 영업용 차량이 아니다보니 사고가 날 경우 보험 처리가 애매했는데요.그래서 이들을 위한 보험 상품이 출시됐는데, 가입률이 매우 낮다고 합니다.왜 그런 건지, 김범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자신의 승용차로 택배 일을 하는 김 모 씨.최근 코로나19로 택배가 급증하자, 부업으로 이 일을 택했습니다.김 씨 같은 자가용 택배업자가 적지 않은데, 쿠팡 물량을 받는 쿠팡 플렉서가 대표적입니다.쿠팡 플렉서만 봐도 지난해 2백 명 수준에서 올해 만 명으로 늘었습니다.문제는 사고가 났을 땝니다.[김 모 씨/자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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