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킥보드에 '범칙금 3만 원'…사람 다쳐야 처벌? / MBC NEWS


만취 킥보드에 '범칙금 3만 원'…사람 다쳐야 처벌? / MBC NEWS

앵커어젯밤 경찰이 대대적인 음주 단속을 벌였습니다.전동킥보드 운전자도 단속 대상인데요.술을 마시고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적발되면 운전 면허가 정지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다음달 10일부터는 적발돼도 범칙금 3만 원만 내면 됩니다.음주킥보드 사고가 잇따르는데 오히려 규제가 느슨해지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손하늘 기자입니다.리포트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식당이 일제히 문을 닫은 밤 9시.한 남성이 음주단속 경찰관들과 실랑이를 벌이다 결국 측정에 응합니다."더더더…"혈중알코올농도 0.115%, 면허 취소입니다.[음주 적발 운전자]"세 잔 먹었어요. 과일주 같은 거 세 잔. 차 빼라고 하니까 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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