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아기 매일 씻겼는데"…유해 아기욕조 파동에 맘카페 발칵 / 연합뉴스TV


"4개월 아기 매일 씻겼는데"…유해 아기욕조 파동에 맘카페 발칵 / 연합뉴스TV

"다이소 아기욕조 소송 추진해주실 분 안계시나요. 4개월 아기 매일 여기에 씻겼는데 너무 화나네요. 고작 5천원 환불이라니, 아기용품으로 장난하고 넘어가도 되나요?""조리원 나와서 열달 가까이 썼는데 그동안 아기 아팠던 것들이 저거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너무 화나고 속상해요."최근 인터넷 맘카페가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다이소 매장에서 판매한 아기 욕조에서 안전 기준치의 612배가 넘는 유해물질이 나왔기 때문입니다.지난 10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에 따르면 해당 제품에서 간 손상과 생식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다량 검출됐는데요.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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