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격리 중에도 돌봄 업무…“확진된 요양보호사가 전담” / KBS 뉴스


집단 격리 중에도 돌봄 업무…“확진된 요양보호사가 전담”  / KBS 뉴스

[앵커]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요양병원에서는 의료 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병상조차 배정받지 못한 채 계속 일을 해야만 하는 요양보호사도 있다고 합니다. 전현우 기잡니다.[리포트]경기도 고양시의 한 요양병원.지난 14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뒤 현재 확진자 25명을 포함해 134명이 동일집단 격리 중입니다.그런데 해당 병원에 격리 중인 한 요양보호사는 돌봄 업무를 하다 감염됐다고 주장합니다.현재 이 요양보호사는 확진 판정을 받고 다른 환자 4명과 격리된 상태입니다.[A 병원 요양보호사/음성변조 : "(돌보던)그 환자가 코로나인 거 모르고... 지금 여기 코로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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