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힐 뻔한 두 자녀의 죽음…법정에 선 20대 부부의 '눈물'


묻힐 뻔한 두 자녀의 죽음…법정에 선 20대 부부의 '눈물'

1심서 살해 혐의 '무죄'…사체은닉·학대 등만 유죄 인정"살인 고의 충분 vs 고의 없어" 팽팽…항소심 선고만 남아"두 아이가 태어난 후 1년도 채우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는 친부모 손에 의해 차가운 땅에 아무런 표지 없이 암매장됐습니다.""잘 살고 싶다가도 이래도 되는 건가 자책하기를 계속 반복해요. 1심에서도 그랬지만 살인은 부인하고 싶어요. 그러나 다른 죄로 처벌한다면 달게 받겠습니다."크리스마스를 불과 이틀 앞둔 23일. 춘천지법 103호 법정의 피고인석에 선 20대 부부의 마지막 진술과 이들에게 살인과 아동학대치사의 죗값을 치르게 해달라는 검찰의 최종의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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