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허술한 장애인복지의 민낯


‘코로나19’ 허술한 장애인복지의 민낯

집단감염? 코호트격리뿐!…중증장애인 방치발달장애인 가족 비극사…평등한 재난은 없다[2020년 결산]-⑤코로나192020년 경자년(庚子年)은 코로나19가 집어 삼킨 한해였다. 불행하게도 아직까지 종식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이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장애인계는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현장에서 또는 온라인으로 장애계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정부와 사회에 알렸다.장애등급제 폐지에 따른 2단계 개편, 만65세 장애인활동보조 제외 문제, 장애인 노동권 보장, 장애인 탈시설,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선택의정서의 조속한 비준, 수어통역 확대, 신장장애인을 비롯한 코로나19 사각지대 대책 마련 등.에이블뉴스는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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