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아니면 받기 힘든 주거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아니면 받기 힘든 주거 지원

[앵커]어제(28일)에 이어 오늘(29일)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코로나19 시대, 주거 빈곤 아동들의 실태를 집중 보도합니다.오늘은 이 아동들이 왜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정부 주거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는 없는지 짚어보려고 합니다. 이수민 기자입니다.[리포트]햇빛이 거의 들지 않는 방 2개짜리 준수네 집.4인 가족 최저주거기준인 43에도 못 미치는 좁은 공간에서 엄마와 초등학생 3명이 살고 있습니다.보증금 4백만 원에 월세는 42만 원입니다.엄마는 지난해 당뇨합병증으로 수술을 받았고, 올해는 코로나19로 일자리마저 줄어 월세를 제때 못 냅니다.[엄마 : "애들이 학교를 3번 가느냐 1번 가느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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