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의 종말, 가족·집의 재발견… 정부가 ‘디지털 빅브러더’로


악수의 종말, 가족·집의 재발견… 정부가 ‘디지털 빅브러더’로

[2021 신년특집 - 석학들이 본 포스트 코로나 시대]“앞으로의 세계는 ‘코로나 이전(Before Corona)’과 ‘코로나 이후(After Corona)’로 나뉠 것이다.”‘렉서스와 올리브 나무' 같은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인 토머스 프리드먼의 단언처럼, 코로나 바이러스가 끝나도 세상은 그 이전으로 결코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진다. ‘포스트 코로나(코로나 이후)’의 미래는 무엇이 달라질까. 국내외 석학들이 짚어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7가지 키워드를 본지 인터뷰와 해외 언론 기고 등을 통해서 정리했다.1. 가족의 재발견 - 더욱 커진 정서적 안전망국경 봉쇄, 이동 제한, 공공장소 폐쇄 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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