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속 힘겨운 마지막 발걸음…"정인아 미안해" 공분 / SBS


CCTV 속 힘겨운 마지막 발걸음…"정인아 미안해" 공분 / SBS

세 번이나 살릴 기회가 있었는데도, 끝내 구하지 못하고 결국 학대받아 숨진 16개월 아기, 정인이 입니다. 어제(2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룬 정인이 이야기에 많은 이들이 함께 슬퍼하고 분노했습니다. 저희 8시 뉴스도 아동학대의 실상을 정확히 알려 경각심을 높이고, 비슷한 범죄를 막기 위해, 피해자 정인이 얼굴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현정 기자입니다. 어린이집 교사 품에 힘없이 안겨 있는 여자아이. 지난해 10월 13일 양모 장 모 씨에게 학대받아 숨진 16개월 아기 정인이의 숨지기 하루 전 모습입니다. 음식 먹길 거부하던 아기는 우유 한 모금 마시고는 힘이 드는지 숨을 헐떡입니다. 종일 한 걸음도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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