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엔 평생 한(恨)"…애도 허용한 코로나환자 장례지침 `무시


"유족엔 평생 한(恨)"…애도 허용한 코로나환자 장례지침 `무시

`의사 출신` 신현영 민주당 의원, 코로나 장례현실 지적8일 긴급현안질의서도 지적…정세균 총리 "실태조사 검토"보건복지부의 코로나19 환자 사망자 장례지침 상엔 임종 직전이나 직후에 보호구를 착용한 유족들이 면회나 이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돼 있는데도 현실에서는 이 부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제 제기하고 나섰다.의사 출신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코로나 사망자에 대한 유가족들의 애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아직은 그 내용의 무게감보다 관심도가 적은 부분이지만 망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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