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는 ‘급증’ 예산은 ‘제자리’…이유 살펴봤더니 / KBS


아동학대는 ‘급증’ 예산은 ‘제자리’…이유 살펴봤더니 / KBS

[앵커]이렇게 잠자고 있던 아동학대 방지법들이 어제(9일) 줄줄이 통과됐는데, 정작 중요한 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을 하느냐입니다.학대 아동 관련 예산, 어떻게 편성되고 있나 살펴봤는데요.정책을 세우는 소관 부처 예산이 아닌, 다른 부처의 기금으로만 전액 충당하고 있었습니다.이러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이대로 괜찮은 건지, 김빛이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앞으로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부모로부터 즉시 분리해 조사하는 개정안이 통과됐습니다.하지만 분리된 뒤 가야 할 피해 아동 쉼터는 이미 포화상태.한 곳당 최대 정원은 10여 명인데 전국에 76곳뿐입니다.[학대 피해 아동 쉼터 관계자/음성변조 :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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