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기관 분기별 점검한다더니 ...복지부 1년만에 약속 저버렸다


입양기관 분기별 점검한다더니 ...복지부 1년만에 약속 저버렸다

2014년 美 입양아 학대로 사망. 점검 강화 약속했다 연1회로 줄여정인이 사건후 연2회 확대 검토에. 무사안일주의 행정 비판 목소리보건복지부가 지난 2014년 입양기관의 국내외 입양 업무 전반을 분기마다 점검하겠다고 공언했지만 1년 만에 약속을 어긴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 당국의 관리 소홀이 ‘정인이 사건’에서 드러났듯 입양 아동에 대한 학대 방치로 이어진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복지부는 뒤늦게 현재 연 1회 진행되는 입양기관 점검을 연 2회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해명했다.15일 복지부에 따르면 홀트아동복지회·대한사회복지회·동방사회복지회·성가정입양원 등 정부 허가를 받은 4개 입양기관에 대해 1년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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