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9대 개선책’ 발표…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


서울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9대 개선책’ 발표…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

소득·재산기준만으로 생계비 등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시스템 개선자치구별 위기가구 방문·모니터링 의무화… 월 1회~연 1회까지 방문 실시긴급돌봄서비스 기준 대폭 완화… 긴급상황시 서비스 제공서울시가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전국 최초로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또한 기존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시스템을 재검토하고, 다양한 복지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9대 종합 개선대책을 내놨다.이번 대책의 기본 축은 ‘기존 복지제도의 개선’, ‘촘촘한 발굴강화를 위한 시스템 개선 및 주민참여’, ‘현장인력의 역량 강화’이며, 3대 분야(발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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