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부끄러운 모습, 우리 아이들이 다 봅니다


어른들의 부끄러운 모습, 우리 아이들이 다 봅니다

[우리 아이 건강한 세계시민으로 기르기] 아이와 함께 분리수거를 잘 하는 어른이 됩시다유치원에서 만나는 아이들은 참으로 티 없이 맑고 밝습니다. 자신들의 생각을 솔직하고 거침없이 이야기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언젠가 4~5세 학급의 아이들과 자유놀이 시간에 만났습니다. 오늘의 화제는 ‘병든 지구’ 였습니다. 처음 이야기는 하나의 그림에서 출발했습니다. 언어놀이방에서 책을 읽고 있던 한 아이가 갑자기 책을 덮으며 “으악~!!” 소리를 질렀습니다. 반 아이들이 일제히 괴성의 진원지로 고개를 돌렸습니다. 여자아이는 책을 덮은 채 자신을 빙 에워싼 친구들을 향해 “징그러워!!”라고 나지막하게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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