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전담 공무원 5개월 "밀려드는 조사, 어떻게 감당하나"


아동학대전담 공무원 5개월 "밀려드는 조사, 어떻게 감당하나"

지난해 10월부터 아동학대 조사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영역이 됐다. 아동보호전문기관(아보전) 등 민간이 맡아왔던 현장 조사를 '공공화'한다는 취지에서다. 시행 5개월차. 현장에서는 "교육도 받지 못한 채 현장에 뛰어들게 됐다", "다른 업무 직원에게 SOS를 요청해 잠시나마 도움을 받고 있다"는 말이 곳곳에서 나온다.23일 CBS노컷뉴스는 현장을 뛰고 있는 서울시 지자체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들은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접수하면 현장 출동·조사, 응급 조치 및 시설 인계 등의 역할을 한다."사건은 밀려드는데…전담인력 돌려막기""전문성을 향상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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