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서 불붙은 '복지 증세론'…누구에게 얼마나 더 걷나[TV조선뉴스]


여권서 불붙은 '복지 증세론'…누구에게 얼마나 더 걷나[TV조선뉴스]

[앵커]어제도 전해드렸지만, 각종 지원금으로 국가 채무가 1000조원에 육박하면서 여권에서 본격적으로 증세 논의가 불붙고 있습니다. 여유가 있는 계층만을 대상으로 하는 이른바 '부자증세'뿐 아니라 국민 전체가 대상이 되는 세목들도 거론되는데, 누구에게 얼마를 더 걷겠다는 건지, 정치부 이채림 기자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이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는 453조를 썼고, 세금은 285조를 걷었으니까 그 중 상당부분이 적자재정이었는데, 여당에서 어떤 세금을 올리려고 하는 겁니까?[기자]네. 세입에서 비중이 높은 세목은 소득세가 3분의 1 가량으로 가장 많고요, 그 다음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자동적으로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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