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인지장애라도 꾸준히 운동하면 치매 위험 18% 낮아져


경도인지장애라도 꾸준히 운동하면 치매 위험 18% 낮아져

치매 전(前) 단계로 불리는 경도인지장애일지라도 꾸준히 운동하면 치매로 악화할 가능성이 크게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조한나ㆍ류철형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팀은 2009~2015년 국민건강보험공단 표본 코호트에 등록된 경도인지장애 환자 24만7,149명을 분석한 결과다.경도인지장애는 기억력이나 인지 기능이 떨어졌지만 일상생활에는 별로 큰 지장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그렇지만 치매로 이행할 가능성이 높아 관리가 필요하다.연구팀은 대상자를 경도인지장애 판정 전ㆍ후 운동하지 않음 경도인지장애 판정 이후 운동을 시작함 경도인지장애 판정 후 운동을 중단함 경도인지장애 판정과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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