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영혼 판 악마라고요?" 그가 '흉악범'을 변호하는 이유 [JTBC 정보]


"돈에 영혼 판 악마라고요?" 그가 '흉악범'을 변호하는 이유 [JTBC 정보]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 3차 공판이 열린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 양부모의 사형을 촉구하는 손팻말이 놓여져 있다. 김지혜 기자"제가 원래 농담을 많이 하는데, 지금은 좀 주눅 들어있어요…."2일 만난 정희원(46) 변호사가 건넨 인사말입니다. 무엇이 그의 표정을 어둡게 만들었을까요.정 변호사는 이른바 '정인이 사건'의 변호인입니다. 지난해 양부모 학대로 생후 16개월 정인이가 숨진 사건이죠. 올 1월 TV 프로그램을 통해 이 문제가 재조명되면서 국민적 공분을 샀습니다. 자연스레 양부모를 변호하는 이도 비난의 대상이 됐습니다. "제 이름 검색하면 악마냐고 묻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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