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양무리 복지재단 규탄 성명서, 또다시 도마위로...


이천시 양무리 복지재단 규탄 성명서, 또다시 도마위로...

평화롭게 풀을 뜯고 있어야 할 양무리 속에서 검은색 늑대 두 마리가 양무리인 양 변장을 하고 18여 년 동안 호의호식(好衣好食)하며 만행을 저지르다 시설 전·현직 종사자들의 각종 제보로 자기들의 정체성이 탄로 나니 부정을 면피코자 ‘이천시에서 표적 감사를 하여 양무리를 죽일려고 한다’라는 등 갖은 왜곡된 정보를 지역사회에 전파하여 선량한 이천시민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양무리복지재단을 규탄한다.2003년도에 국민의 혈세로 정부와 이천시의 지원으로 개원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양무리마을은 초창기 이천시의 모범적인 장애인시설로서 시민들과 기업으로부터 사랑을 받는가 싶더니 수년 전부터 거주 장애인의 인권문제가 대두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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