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죽은 오빠를 도와주세요"…유족의 절규


"억울하게 죽은 오빠를 도와주세요"…유족의 절규

A 기업 원자력 공장에서 100t 무게의 부품과 트레일러 사이에 끼임 사고로 숨진 운송업체의 직원 유가족이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억울함을 호소했다.지난 8일 오전 9시 40분께 경남 창원에 있는 A 기업 원자력 공장 4구역에서 40대 노동자 A 씨가 100t 부품을 트레일러로 옮겨 싣다 숨졌다고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10일 밝혔다. 당시 A 씨는 미끄럼 방지 나무 깔판을 이동시키기 위해 상체를 부품과 트레일러 사이에 넣다가 육중한 부품이 움직이는 바람에 사고를 당했다.청원인은 "(사고 당시) 119를 부르지 않고 A 기업 자체 앰뷸런스와 의사, 사고 최초 목격자만이 동승해 가까운 병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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