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이 부르는 악마의 노래 '태움' ①][단독] 가래통 태움 피해자 A씨의 일기 입수


[천사들이 부르는 악마의 노래 '태움' ①][단독] 가래통 태움 피해자 A씨의 일기 입수

A씨가 신규 간호사 시절 작성한 일기장A씨지난 2012년 6월부터 13개월 동안 지방의 한 대학병원에서 근무했던 A씨는 우연히 듣게 된 선배 간호사 B씨의 이름 세 글자에 온 몸이 떨려왔다. 당시 신규 간호사였던 A씨는 7년 차 간호사 B씨로부터 이른바 '태움'을 당하고 있었다.A씨는 무엇보다 환자의 가래를 뒤집어 썼던 그 날을 잊지 못한다. 중환자실에는 VRE(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 감염증을 앓고 있던 환자가 있었는데, 이 환자의 머리맡에는 벽 쪽 석션 선이 내장된 기계가 있었고, 이 기계와 연결돼 환자의 가래가 모이는 통이 있었다. A씨는 통에 가래가 절반 정도 차면 폐기물 처리하는 곳에 가래를 비우고 새로운 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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