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K] 도움 절실해도…학대 피해 장애인 쉼터는 “거부” / KBS NEWS


[탐사K] 도움 절실해도…학대 피해 장애인 쉼터는 “거부” / KBS NEWS

[기자]장애인들이 십수년 동안 외딴섬 염전에서 폭행에 시달리며 강제 노역을 했던 염전 노예 사건, 또 40대 지적장애인이 축사 옆 쪽방에서 살며 10년 넘게 무임금으로 일했던 '축사 노예' 사건, 대표적인 장애인 학대 피해 사례들입니다.사회적 공분이 이어지자 2017년 정부는 관련 대책으로 장애인 학대 피해자들을 위한 '쉼터' 설치에 나섭니다.쉼터는 긴급 상황에서 피해 장애인에게 거주 공간을 제공하고, 학대 피해 트라우마를 치유하면서 사회 복귀를 돕는 특화된 시설입니다.현재 전국 15곳에서 운영되고 있는데요,과연 이 쉼터는 학대 피해를 입은 장애인들이 머물 수 있고, 다시 날 수 있도록 돕는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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